2020년 계획
그렇다면 당연히 2020년은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중점적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2020년은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중점적으로 나아가야한다.
내가 성장을 위해 노력한 점이 있나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한해였다.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은 거의 전무했다고 하면 되겠다.
요즘 핫한 기업인 레이니스트에서 주최하는 세번째 콘샐러드에 참관했다.
혹시나 오게될지 모르는 이직의 순간을 대비하기 위해 GDG 에서 개최하는 `면접왕 김지디지` 라는 행사에 참석했다.